“새 시대 우리 군 당의 령도와 당건설 사업을 강화하는 것은 당건설을 추진하는 새로운 위대한 공정의 필연적인 요구이며 강국강군을 추진하는 필연적인 요구이다.”
중앙군위 당건설회의가 17일부터 19일까지 북경에서 소집되였다.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위 주석인 습근평이 회의에 참석함과 아울러 중요연설을 발표했다. 습근평의 중요연설은 회의대표들 가운데서 강렬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대표들은 한결같이 다음과 같이 인정했다. 습주석은 시대와 전반국면의 높이에 서서 새 시대 우리 군의 당의 령도와 당건설을 강화하는 일련의 중대한 리론과 실천 문제를 심각히 천술했고 새 시대 우리 군 당의 령도와 당건설 사업의 근본적인 준행을 수립했다. 습주석의 중요연설의 중대한 의의와 사상정수를 심각히 리해하고 군대에 대한 당의 절대적인 령도를 견지하며 당을 전면적으로 엄하게 다스리는 것을 견지하고 전쟁준비와 전쟁에 초점을 맞추는 것을 견지하며 우리 군의 당의 령도와 당건설사업의 질을 전면적으로 제고하여 강군흥군의 새로운 국면을 힘써 개척해야 한다.
군대에 대한 당의 절대적인 령도 견지 한시각도 흔들려선 안돼
습근평은 중요연설에서 군대에 대한 당의 절대적인 령도를 견지하는 것은 우리군의 당의 령도와 당의 건설을 강화하는 사업의 가장 중요한 임무라고 지적했다.
현장에서 습주석의 이 중요론단을 귀담아 들은 뒤 많은 대표들은 이 구절을 필기장에 적었다. 군위기관 각 부문의 대표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군대에 대한 당의 절대적인 령도를 견지하는 것은 우리 군의 군대건설의 근본이고 군대강성의 령혼이자 우리 군 당건설의 명맥과 련관된다. 군대 당건설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군대에 대한 당의 절대적인 령도를 확보하는 것으로서 이는 또 군대 당건설에 대한 근본적인 요구이기도 하다. 각급 당위는 군대에 대한 당의 절대적인 령도 제도를 시달하는 것을 가장 중요한 책임으로 삼고 당이 군대를 령도하는 일련의 제도를 부대건설의 각 령역과 임무완성의 전반과정에 관철하여 당의 총을 지휘하는 원칙이 착지하여 뿌리를 내리도록 확보해야 한다.
군사과학원의 대표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당의 령도와 당건설은 우리군 건설과 발전의 관건으로서 강군사업의 흥망성쇠에 관계되고 당과 국가의 장기적인 안정에 관계된다. 새 시대에 당의 강군목표를 실현하고 인민군대를 전면적으로 세계일류의 군대로 건설하며 당과 인민이 부여한 새 시대 사명과 임무를 잘 완수하자면 반드시 꾸준히 견지하고 오래도록 공력을 들이며 큰 힘을 들여 우리군 당의 령도와 당건설 방면에서 존재하는 모순문제와 단점약점을 해결하여 우리군 당의 령도와 당건설사업을 더욱 단단하고도 실속있게 틀어쥐고 우리군 각급 당조직을 더욱 견강하고도 강력하게 건설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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