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의 립장 고수하고 엄하게 당을 관리하고 당을 다스려야
습근평동지 "7.1" 중요연설을 학습관철할데 대하여(5)
2016년 07월 11일 11:5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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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을 얻으면 나라를 얻을수 있고 민심을 잃으면 나라를 잃을수 있으며” 인민의 옹호와 지지는 당의 가장 확고한 집권토대이다. 만약 당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고 당을 엄하게 다스리지 못하며 인민군중들의 반영이 강렬한 당내의 두드러진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우리 당은 조만간 집권자격을 잃게 될것이다.
“당의 뿌리가 인민에 있고 당의 력량이 인민에 있다는것을 확신하고 모든것은 인민을 위하고 모든것은 인민에 의거하는것을 견지하며” “당의 선진성과 순결성을 유지하고 집권능력과 령도수준을 힘써 제고하고 위험방지와 부패변질방지 능력을 힘써 제고해야 한다.” 습근평총서기가 중국공산당 창건 95돐 경축대회에서의 중요연설 전편에 관통된 주제는 “초심을 잊지 않고 계속 전진한다”는것으로서 총적으로 말해서 전당이 인민에 대한 충성의 마음을 영원히 간직하고 시종 인민의 립장을 고수하며 당창건시 중국공산주의자들의 분투정신을 영원히 유지하고 시종 엄하게 당을 관리하고 당을 다스리며 우리 당으로 하여금 영원히 불패의 지위에 서게 할것을 요구했다.
인민의 립장은 중국공산당의 근본적인 정치립장이다. 95년 동안 “군중의 바늘 하나, 실 한오라기라도 갖지 않는다”는 엄명한 규률, “물고기는 물을 떠날수 없고 열매는 씨앗을 떠날수 없다(鱼儿离不开水，瓜儿离不开秧)”는 깊은 정에서 군중들과 “함께 고생하고 함께 지내고 함께 일한다”는 힘있는 맹세에 이르기까지 우리 당은 시종 인민의 립장을 고수하고 자기의 뿌리를 인민속에 튼튼히 뿌리 내렸다. 력사는 인민과 고난을 같이하고 운명을 같이하면서 시종 혈육련계를 유지하는것은 모든 어려움과 위험을 이겨내는 당의 근본적인 담보라는것을 증명해주었다.
인민의 립장을 고수함에 있어서 인민을 마음속의 최고위치에 올려놓고 인민리익의 실현을 당이 분투하는 최고목표로 삼아야 한다.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인민군중들의 동경에 순응하고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발전사상을 견지하여 개혁발전성과가 더 많이, 더욱 공평하게 전체 인민에게 혜택을 주도록 해야 한다. 개혁심화든 법치추진이든 막론하고 경제발전이든 사회관리든 막론하고 모두 인민이 진정으로 혜택을 보았는가, 인민생활이 진정으로 개선되였는가, 인민권익이 진정으로 보장되였는가를 보아야 한다.
당의 령도를 견지하고 보완하는것은 전국 여러민족 인민의 리익의 소재이고 행복의 소재이다. 95년 동안 우리 당은 작던데로부터 큰데로, 약하던데로부터 강한데로 발전하면서 여러가지 어려움과 곡절속에서 분발하고 인민을 이끌어 하나 또 하나의 위대한 승리를 이룩할수 있은 관건은 바로 시종 엄하게 당을 관리하고 당을 다스렸기때문이다. 18차 당대회후 당중앙은 강력히 기풍을 바로잡고 강경히 부패를 척결하면서 전면적으로 엄하게 당을 다스리는 큰 막을 열었으며 이로써 당작풍과 정치기풍이 일신되고 당심과 민심이 진작되였다. 실천이 증명하다싶이 당과 인민의 사업이 어느 단계에 까지 발전되면 당의 건설이 어느 단계에까지 추진되여야 하며 이는 당건설 강화에서 반드시 파악해야 할 기본법칙이다.
엄하게 당을 관리하고 당을 다스림에 있어서 선진성을 약화시키고 순결성에 손해주는 모든 문제와 투쟁하여 병을 치료하고 권선징악하며 자기혁명의 정치적용기로 당자체에 존재하는 두드러진 문제를 힘써 해결하고 당의 자아정화, 자아보완, 자아혁신, 자아제고 능력을 끊임없이 증강해야 한다. 엄격성을 앞세우고 엄격한 요구를 전반과정에 관철하며 당내 정치생활을 엄숙히 하고 당내 정치생태를 전면적으로 정화해야 한다. 작풍건설을 꾸준히 강화하고 부패징벌의 고압태세를 시종 유지하여 렴결정치를 힘써 건설하고 공산주의자들의 부식을 두절하고 영원히 부패에 물젖지 않는 정치적본색을 간직해야 한다.
2013년 7월, 혁명성지 서백파에서 습근평총서기는 중국공산주의자들이 “상경하여 과거시험 보기”전에 결정한 규칙을 회고하면서 “당이 직면한 과거시험이 전혀 끝나지도 않았다”고 전당에 일깨워주었다. 지금도 계속되고있는 과거시험에 직면하여 전당 동지들은 정치의식, 대국의식, 핵심의식, 본받기의식을 증강하며 시종 공산주의자들의 정치본색을 유지하고 시종 나라를 위해 충성하고 인민을 위해 복지를 마련한다면 당의 집권토대가 반석마냥 튼튼해질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