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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성 중시하고 정확성에 모를 박아야

-“13.5”시기 구빈개발사업을 잘 계획할데 대하여(2)

본사 론평원

2015년 06월 26일 10:34【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구빈개발성과가 어떤가의 관건은 진정한 빈곤층을 판별하고 진정한 빈곤층을 구제하고 빈곤층을 진정으로 구제했는가를 보아야 한다. 습근평총서기는 일전에 부분적 성, 자치구, 직할시 당위 주요 책임동지 좌담회에서 빈곤구제 난관공략전에서 “특히 정확한 빈곤구제, 정확한 빈곤탈출에 공력을 들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우리 나라 구빈개발사업이 난관공략의 막바지단계에 진입한 뒤 당중앙에서 제기한 더욱 목적성이 있는 요구이다.

구빈개발사업의 추진과 더불어 빈곤인구상황에도 변화가 발생하여 대규모 극빈층 밀집지역이 있을뿐만아니라 곳곳에 분산된 빈곤촌, 빈곤호, 빈곤인구도 있다. 18차 당대회후 습근평총서기는 특정인구, 구체인구를 더 많이 상대하여 정확한 빈곤탈출을 실현하고 평균수자에 대다수가 가리우는것을 방지해야 한다고 여러차례 지적했다. 이는 지난날의 구빈사업에서 존재했던 복리화, 평균주의 경향을 개변시키고 체제기제의 개혁과 혁신을 통해 진정으로 좋은 쇠를 칼날을 만드는데 쓸것을 요구하고있다. 구빈개발은 정확성을 중시하고 정확성에 모를 박아야 하는바 성패의 관건은 정확성에 있다.

정확한 빈곤구제를 실현함에 있어서 깊이 조사연구하고 정확하게 빈곤층을 판별하는것이 전제이다. 유족한 생활은 대체적으로 비슷하지만 빈곤의 원인은 제나름이다. 각지에서는 지난날 월류관개, “수류탄을 터쳐 벼룩을 잡는” 사업방식을 개변시켜 깊이 조사연구함으로써 빈곤구제대상을 똑똑히 파악하고 가정생활형편을 똑똑히 장악해야 한다. 일부 지방은 빈곤층 판별사업에서 첫째로 가옥을 보고 둘째로 식량을 보고 셋째로 로동능력의 강약을 보고 넷째로 가정에 학생이 있는가를 보는 “네가지 보기 방법”을 총화해냈는데 이는 실천속에서 효과적인 좋은 방법이였다. 각지에서는 서류와 카드를 만드는것을 통해 빈곤구제대상에 대해 정확화, 규범화 관리를 실시하여 상황을 명백히 알고 일목료연하게 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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