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급 당위와 정부에서는 시간절점을 잘 틀어쥐고 부족점을 노력하여 미봉하며 ‘13.5’시기 빈곤부축개발사업을 과학적으로 계획하여 빈곤인구를 2020년에 예기대로 빈곤에서 벗어나도록 확보해야 한다.” 일전, 귀주에서 소집된 부분적 성, 자치구, 직할시 당위 주요책임자동지 좌담회의에서 습근평동지는 “13.5”시기 빈곤구제개발사업과 경제사회발전의 의견과 건의를 청취하고 강도를 확대하여 빈곤구제개발사업을 추진할데 대해 “네가지 절실”의 구체적요구를 제출했다. 이는 당중앙이 빈곤구제공격전 결승의 총동원령이며 또한 우리가 빈곤퇴치목표를 완성하는 새로운 지침이다.
초요인가 아닌가 하는것의 관건은 백성을 보아야 한다. 빈곤지역의 초요가 없고 빈곤인구의 빈곤퇴치가 없으면 전면적인 초요사회 실현이 있을수 없다. “13.5”의 최후 1년은 2020년으로서 마침 우리가 확정한 전면적인 초요사회 실현의 시간절점으로 된다. “13.5”계획은 초요사회 전면 실현의 마무리계획이다. 잘 완성할수 있고 예기대로 전면적인 초요사회를 실현하는 여부는 현재로 놓고 말할 때 가장 간고하고 가장 번중한 임무가 농촌에 있고 특히는 빈곤지역에 있는데 이는 초요사회 전면 실현의 가장 큰 “부족점”이다. “13.5”시기 경제사회발전은 반드시 빈곤부축개발이라는 이 “부족점”을 잘 미봉해야 한다.
당의 18차 대회 이래 습근평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당중앙은 빈곤구제개발을 당과 국가 정치방향, 근본제도와 발전도로와 관계되는 대사로 삼았다. 중앙에서 총괄하고 성에서 총책임지고 현급에서 락착하는 빈곤구제개발관리체제를 건전히 했으며 국가빈곤구제개발사업의 중점현 개혁심사기제를 추진하고 과학적빈곤구제, 정확한 빈곤구제, 내생빈곤구제 등 빈곤구제의 새로운 사유와 일련의 새로운 전략사상 및 전략포치를 가동하여 새로운 시기의 빈곤구제사업이 앞으로 발전하도록 힘있게 추진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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