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지 엄격, 세가지 실속”주제교양의 전개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것이며 문제해결의 과정도 역시 사상을 승화하고 정신을 분발하는 과정이기에 문제해결만이 가장 좋은 교양인것이다. 주제당학습, 주제학습연구토론이나 주제민주생활회, 조직생활회나를 막론하고 모두 문제의식을 강화하고 문제방향을 돌출히 해야 하며 문제에 초점을 맞춰 검사하고 문제와 대조하여 개정하며 지속적으로 문제에 “도전”함으로써 주제교양의 과정이 “엄하지 못하고 실속이 없는” 문제를 바로잡는 과정으로 되게 해야 한다.
군중들이 제일 반감하는것이 형식주의이고 가장 기대하는것이 문제의 해결이다. 이 2년 동안 우리 당이 작풍을 틀어쥐고 당건설을 틀어쥐여 군중들의 찬양을 받게 된것은 문제에서 출발해 군중들의 반영이 강렬하고 돌출한 문제를 많이 해결하여 당풍과 민풍을 일신시키고 당심과 민심을 분발시켰기때문이다. 실천속에서 목적성이 있게 사업해야 일이 쉽게 해결되듯이 주제교양이 실제적인 효과를 보려면 관건은 문제의 해결을 가장 중요한 위치에 놓아야 한다.
한 지방, 한 부문, 한 단위의 주제교양이 어떠한가의 관건은 “엄하지 않고 실속이 없는” 문제의 해결여부, 광범한 군중들의 만족여부를 보아야 한다. 문제의 해결을 돌파구로 엄하고도 실속있는 분위기의 형성을 추동한다면 우리가 끊임없이 당의 군중로선교양실천활동을 확장하고 심화할수 있으며 문제해결의 성과로 깨끗하고 바른 기풍의 초석을 다지고 “네가지 전면” 전략적배치의 시달을 추동할수 있을것이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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