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선사업의 애심에너지를 격발시켜야
본사 론평원
2014년 12월 19일 12:2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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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선은 인류의 마음으로 느낄수 있는 가장 진실한 행복이다.” 일전, 국무원은 “자선사업의 건전한 발전을 촉진할데 관한 지도의견”을 인쇄발부했다. 이는 새중국 설립후 중앙정부의 명의로 발부한 자선사업을 전문적으로 규범화한 첫 문건으로서 당의 18차 대표대회와18기 3차, 4차 전원회의 정신을 관철시달하고 사회주의핵심가치관을 고양, 실천하며 우리 나라 자선사업의 건전한 발전을 추동하는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자선사업의 건전한 발전을 촉진하는것은 민간의 사업이며 정부의 밀어버릴수 없는 직책이기도 하다. 정부의 직책에서 출발하여 한방면으로 덜기를 잘해 세금감면정책의 시달이나 자선기구설립의 권장이나 막론하고 다 정부부문에서 절차를 간소화하고 봉사를 잘할것을 요구하고있으며 다른 한방면으로는 더하기를 잘해 자선기구와 자선활동에 대한 감독관리를 강화하고 자선기구의 모금활동, 재산관리, 정보공개가 더욱 규범화되게 하며 법치로 자선기구의 공신력을 함양시켜야 한다. 정부와 자선기구 역할의 자리매김을 명확히 하고 량성 상호작용, 상호보완을 실현한다면 자선사업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는 동력을 주입할수 있을것이다.
“자선사업은 하나의 사회성 사업이기에 우리의 미룰수 없는 책임이다.” 자선사업의 건전한 발전은 자선기구와 사회 각계의 공동노력에 의존하며 자선기구가 엄격히 행위를 규범화하고 업종자률을 강화하고 정보를 공개할것을 요구할뿐만아니라 매개 단위. 매개 기구, 매개 사람마다 모두 애심을 전달하고 자선에 참여할것을 요구한다. 자비심은 남을 위하고 자선행위는 세상을 구제할수 있다. 우리 모든 사람들의 애심이 충분히 용솟음치게 하고 귀중한 자선자원이 가난구제에서 충분히 리용되게 하며 발전성과가 더 많이 더 공평하게 전체인민들에게 혜택을 주게 한다면 우리의 사회가 더욱 조화로와지고 우리의 나라가 더욱 애심으로 넘쳐나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