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을 엄하게 다스리는 강력한 태세 공고히 해야
-작풍건설에 새로운 동력을 주입할데 대하여(1)
본사 론평원
2014년 12월 05일 13:2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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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에 걸릴 때는 급작스럽게 걸리지만 병이 나을 때는 느리게 낫는다고 작풍건설은 단번에 해결되는것이 아니다. 일전 중공중앙 판공청은 재차 관련 지도의견을 인쇄발부하여 “네가지 기풍”단속을 심화하고 당의 군중로선 교육실천활동의 성과를 공고확대하여 작풍건설을 위해 새로운 추동력을 주입했다.
간고하기때문에 더 용감하고 의연해보이며 성실히 실행하기때문에 훨씬 더 귀중해보인다. 작풍건설이라는 이 난관공략전과 지구전에서 지속적인 정돈개진과 장기적인 정돈개진이라는 필수과목에 직면하여 형식과 실제의 관계를 잘 처리하는것이 아주 중요하다. 방식과 수단이 있게 되면 또 착실한 내용도 갖춰야 하고 정돈개진의 결심이 있으면 더욱더 실제적인 변화를 가져와야 한다. “실제적인 일을 하면 천하가 태평해지고 허풍을 치면 백성들이 평안할수 없”는바 “네가지 기풍”단속을 심화함에 있어서 형식과 실제의 상호적인 부합과 통일을 견지하는것은 중요한 방법론이다.
적잖은 동지들이 이같은 갈등을 겪고있는데 최초에는 형식주의를 부리려 하지 않았으나 일단 실제사업에 시달할 때면 저도모르게 형식주의에 빠져들고 심지어 그속에 깊이 빠져들고도 자신은 알지 못한다. “간부들의 부작위”상태를 버리고 당내생활의 불량습관을 타파하고 군중과 련계하는 형식을 혁신하든지, 제도시달의 장애를 제거하고 리상신념의 정신칼시움을 보충하든지 모두 엄하고도 실제적으로 열심히 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이미 한 약속과 제정한 조치에 대해 시달을 참답게 따져묻고 사사건건 결과가 있어야만 방치되는것을 막을수 있으며 통일적인 계획과 조률을 강화하고 과감히 담당할수 있으며 행동을 중시해야만 책임을 미루고 입씨름하는것을 막을수 있으며 주제가 변하지 않고 화면을 바꾸지 않고 강도를 줄이지 않으며 사업문제에 대해 무관용해야만 재발과 반복을 막고 엄하게 당을 다스리는 새로운 정상상태를 공고히 할수 있다.
작풍을 개진하고 엄하게 당을 다스리며 개척혁신하는것은 아주 중요하다. 현실은 복잡하고 변화가 많으며 군중들의 요구도 여러가지인바 정돈개진의 시달에서 여러가지 어려움에 직면하게 된다. 이는 우리가 문제를 생각하고 일을 할 때 더욱 실무적이고 더욱 방법을 강구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작풍건설에서 기층에 심입하고 인심에 순응하며 실제상황에 따라 새로운 방법으로 새 길을 탐색하고 실제효과를 도모해야만 급소를 찌르고 제대로 틀어쥘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