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외교 자기만의 특색이 있어야
중앙 외교사업회의정신을 관철실시할데 대하여(1)
본사 론평원
2014년 12월 01일 16:0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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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총서기는 중앙 외사사업회의에서 “두개 100년”분투목표를 실현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위한 중국꿈을 실현하기 위해 중국은 반드시 자기만의 특색이 있는 대국외교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해 지적했다.
중국특색 대국외교와 인류사상 전통적인 대국외교는 본질적으로 구별된다. 중국외교의 “특색”은 주요하게 우리 나라의 독특한 대외사업리념에서 체현되며 선명한 중국특색과 중국풍격, 중국기백을 갖고있다.
중국외교는 반드시 중국공산당의 령도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를 견지해야 한다. 이는 우리 나라 대외사업에서 근본적인 하나이다. 중국외교는 “두개 100년” 분투목표와 중국꿈 실현을 위해 봉사해야 할뿐만아니라 당의 령도를 견지하고 당의 집권적지위를 공고히 하고 사회주의국가의 정권안전을 수호하기 위해 봉사해야 한다.
중국외교는 반드시 독립자주적인 평화외교방침을 견지해야 한다. 독립자주는 우리의 건당, 건국의 중요한 원칙이며 우리들이 나라와 민족의 발전을 실현하는 힘의 기점이다. 우리는 “나라가 강하면 패권을 장악”하는 옛길을 걷지 않고 확고부동하게 평화발전의 길을 걷는다. 우리는 평화발전의 길을 견지할뿐만아니라 기타 나라도 평화발전의 길을 견지하도록 촉구해야 한다. 동시에 우리의 정당한 권익을 절대 포기하지 않으며 국가의 핵심리익을 절대 희생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