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0일, 중공중앙은 서재후 등 4명에게 당적제명처분을 주고 그들의 수뢰범죄혐의문제 및 문제 선색을 사법기관에 이송하여 법에 따라 처리하기로 결정했다. 이 결정은 당중앙이 엄하게 당을 다스리고 엄하게 군대를 다스리겠다는 선명한 태도를 진일보 체현했고 우리당이 견결히 부패를 반대하고 무자비한 태도로 부패를 징벌하려는 확고한 결심을 표명해주었다.
당의 18차대회 이래 습근평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당중앙은 당과 국가의 생사존망의 높이에서 반부패투쟁을 더욱 두드러진 위치에 놓았다. 부패현상에 대해 절대 관용을 베풀지 않고 부패분자들에 대해 가차없으며 “호랑이”와 “파리”를 함께 때리는것을 견지했는바 우리 당은 일련의 당원간부, 고급간부를 포함한 엄중한 규률위반문제에 대해 엄숙히 조사처리하려는 확고한 결심과 선명한 태도로 전 당과 전 사회에 엄하게 당을 다스리는것이 단지 구호가 아니며 부패를 징벌하는데는 례외가 없다는것을 표명했다. 어떤 사람이든지 권력의 대소나 직무의 고저를 막론하고 단지 당규률과 국법을 범하기만 하면 모두 엄숙하게 조사처리한다. 당내에 부패분자가 숨을 곳이 절대 있게 해서는 안되며 군대에도 부패분자가 몸을 숨길 곳이 절대 있어서는 안된다. 누구든지 마음속으로 요행을 바라서는 안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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