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움”을 앞세우는것이 당면 일부 간부가운데 주의해야할 하나의 현상이다. 개혁을 연구할때 어려움을 가득 렬거하면서 항상 좀 더 기다리고 좀 더 두고보려고 하며 사업을 시달할때 경상적으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이것도 두렵고 저것도 두려워 하면서 자기에게 시끄러움을 자초할까봐 두려워하고있다. 어려움을 두려워하는 정서가 생기면 자연히 정신상태가 저락하고 개혁에서 돌파를 가져오기 어려우며 사업을 추진하기 어렵다.
그렇다면 사업이 어려운가, 어렵지 않은가? 확실히 쉽지않다. 오늘날의 중국에서 “발전후의 문제” 해결에서 더욱 쉽지않다. 개혁을 전면 심화함에 있어서 자신의 리익을 희생하고 남의 리익을 건드리노라면 “리익을 건드리는것이 령혼을 건드리는것보다 더 어렵다”는것이 어떤것인가를 더욱 직접적으로 느끼게 되며 전환발전을 추동함에 있어서 새로운 정상상태에 적응하는가운데 개혁과 성장의 평형을 유지하노라면 “물을 거슬러 올라가는 배”가 어떤것인지 더욱 확실하게 알게 될수있으며 작풍을 심층 개진함에 있어서 요구가 날따라 엄해지고 규정위반 원가가 날따라 올라가노라면 권력에 대한 제도울타리의 단속을 더욱 분명히 느끼게 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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