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일보》 론평원: 당성과 인민성의 상호통일을 견지해야
- 습근평총서기 8.19중요연설 정신을 학습관철할데 대하여(4)
2013년 08월 27일 14:0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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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성과 인민성의 관계는 의식형태령역의 여론인도와 관계되는 중대한 문제이다. 량자의 관계를 잘 처리해야 선전사상사업자들은 방향을 명확히 하고 립장을 확고히 할수 있다. “당성과 인민성은 종래로 일치하고 통일적인것이다.” 습근평총서기의 연설은 당성과 인민성의 상호통일을 견지하는 원칙을 재천명하고 선전사상사업의 새로운 력사시기, 새로운 여론구도에서의 당의 주장을 더욱 잘 체현하고 인민의 마음속 말을 더욱 잘 반영하는 방향을 제시했다.
당성과 인민성의 관계는 원래부터 명확한 답안이 있는 문제이다. 그러나 일부 사람들한테서는 “복잡하고 민감한”것으로 변해버렸다. 례하면 어떤 사람은 “당신은 당을 위해 말하는가 아니면 로백성을 위해 말하는가?”, “당신은 당의 편에 서는가 아니면 군중들의 편에 서는가”고 묻는다. 어떤 사람은 리유가 충분한것처럼 인민군중의 수가 당원수를 엄청 초과하기에 인민성이 당성을 초과한다고 말한다. 이런 옳은것 같지만 틀린 설은 당성과 인민성을 갈라놓고 대립시키고 분산시켜놓은것으로서 리론적으로 착오적인것이고 실천적으로 해가 있기에 반드시 일소하고 시정해야 한다.
당성을 견지해야만 선전사상사업은 명확한 립장과 방향이 있게 된다. 인민성을 견지해야만 선전사상사업에서 활력원천과 동력의 기반을 얻을수 있다. 당성과 인민성을 잘 총괄하고 잘 실천하고 잘 통일해야만 선전사상사업은 당의 주장과 인민의 진심을 통일시킬수 있고 당이 시름 놓을수 있고 인민이 만족할수 있게 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