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일보》 론평원: “감독”과 “지도”의 관계를 잘 파악해야
2013년 08월 20일 14:0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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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촉검사로 사업의 락착을 추진하고 구체적인 지도로 임무의 진전을 추동한다. 이것은 우리 당이 사업을 전개하는 중요한 방법이고 또한 교육실천활동을 잘하는 중요보장이다. 중앙에서는 45개 감독지도소조를 파견하였는데 목적이 바로 여기에 있다. 감독지도란 감독조사도 있고 지도도 있다. 감독만 있고 지도가 없다면 김독은 방향감이 모자라게 되고 지도만 있고 감독이 없으면 지도는 강도가 약해진다. 감독도 하지 않고 지도도 하지 않으면 그건 “흙보살”이 되고 만다. 감독지도소조는 사명에 욕되지 않게 “감독”과 “지도”의 관계를 잘 파악하고 엄하게 감독조사사업을 잘하고 실제로부터 출발하여 지도사업을 잘해야 한다.
감독한것이 어느 정도이고 지도한것이 어떠하냐 하는것은 활동의 성과 효과와 직접적으로 관계되며 군중들의 신임에도 직접적으로 영향준다. 중앙감독지도소조는 반드시 엄하게 당을 다스리는 요구에 따라 감독지도조치를 강화하고 감독지도과정을 엄격히 하고 감독지도의 질을 제고하고 사명에 욕되지 않고 중탁을 저버리지 말고 중앙에서 마음놓고 군중이 만족하고 감독지도를 받은 단위들에서 탄복하는 한장의 답안지를 내놓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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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per.people.com.cn/rmrb/html/2013-08/20/nw.D110000renmrb_20130820_7-01.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