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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일보》 론평원:사치기풍을 단호히 막아야

2013년 08월 14일 13:30【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큰 장면, 큰 투입, 큰 대제작과 겉치례를 좋아하고 다투어 호화판을 벌리고 사치를 비기는 현상으로 최근년간 일부 지방들에서 개최하는 호화로운 문예야회와 높은 원가의 축제행사에 대해 대중의 반영이 강렬해져 중앙의 깊은 중시를 불러일으켰다. 중앙선전부 등 5개 부분은 일전에 통지를 내여 호화롭고 떠벌려 랑시비는것을 제지히고 절약하면서 검소하게 야회와 축제공연을 개최할것을 요구하고 당정기관에서 문예야회 등을 개최하는것을 엄격히 통제할데 대한 구체적인 요구와 감독검사직책을 명확히 제기했다. 이는 작풍을 개진할데 관한 중앙의 “8가지 요구”를 시달하는 중요조치이고 문화계통에서 학습하는 한편 검사와 개진하며 실제행동으로 “네가지 기풍”을 반대하는 한차례 강력한 조치이다.

경제의 발전과 더불어 일부 지방의 재력이 증강되면서 야회와 축제행사를 개최할데 대한 문화적요구도 늘어나게 되였다. 하지만 이는 다 돈을 헤프게 쓰면서 떠벌려 랑비하는 리유가 되지 않는다. “’슈퍼스타’와 화려한 꽃불이 동시에 등장하고 ‘고가거물스타’들이 함께 사치스럽게 무대를 장식하면서” 쩍하면 몇백만, 지어 천만원 이상을 뿌리는 “걸작”들은 문화번영의 표징이 아닐뿐만아니라 내수를 견인하는 옳바른 길이 아니며 더구나 대중들이 요구하는 문화생활도 아니다. 우리 나라에는 아직도 1.28억인구가 빈곤선아래에서 생활하고있으며 인당GDP가 세계순위에서 아직도 훨씬 뒤떨어져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재정수입성장이 둔화되고 민생개선수요가 줄지 않는 형세에서 각급 정부들은 더욱더 어려운 나날을 보내는 사상을 확고히 수립하고 제한적인 자금을 대중들이 가장 수요하는 곳에 사용해야 한다. 호화롭고 떠벌려 랑비하는 야회와 축제공연 같은것들은 일발적으로 재정출자 또는 자금을 풍기고있어 기업과 대중들의 부담을 늘이고 랑비가 엄중하며 부정기풍을 조장시키기 쉬워 인민대중들은 극도로 미워하고있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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