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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으로 변증하고 추세를 잘 알아야

-당면 경제사업을 잘할데 대하여(2) 

《인민일보》 론평원

2013년 08월 01일 13:22【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올해 이래 우리 나라 경제운행은 총체적으로 평온하고 안정된 가운데 진보가 있다. 특히 기뻐할만한것은 “진보”쪽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돋보이는 점이 많아진것이며 량호한 시작을 실현했다는것이다. 그러나 변화되고있는 경제형세와 기복이 있는 경제지표에 직면하여 일부 근심어린 목소리도 존재하고있다. 그러므로 객관변증으로 여러가지 경제지표의 상승과 하락, 조정을 보고 중국경제발전의 추세를 잘 아는것은 인식을 통일하고 신심을 확고히 하며 예기를 안정시켜 전년 경제사회발전임무의 완성을 확보하는데 아주 중요한 의의가 있다.

객관적으로 말하면 당면 중국경제에는 어려움이 적지 않다. 국제경제환경이 심각하게 변화하고 글로벌경제소생이 어려우며 외수가 부진하고 수출증속이 하락하고있다. 국내경제는 기제전변의 관건시기에 놓여져있고 경제발전중의 “두가지 난제” 문제가 많아지고 내수가 부족하며 재정증수가 침체되고 부분적 업종의 생산량이 과잉되고있다… 이런 불리한 요소들이 겹쳐지면서 경제평온발전에 많은 모험과 도전을 가져다주었다.

객관변증이란 바로 발전의 시각으로 큰 국면을 보고 장래를 보며 추세를 보고 변화를 보는것을 말한다. 성적을 긍정하는 동시에 문제 역시 절대로 홀시할수 없다. 어려움을 정시하는 동시에 신심을 절대로 상실해서는 안된다. 당면, 우리 나라 발전은 여전히 큰일을 해낼수 있는 중요한 전략적 기회시기에 처해있고 경제의 지속적인 건전한 발전의 기초조건을 갖고있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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