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류행”을 따른 중국사람들이 시시각각 하나의 “최저한도의 자각”을 지키며 이로써 더욱 많은 사회공감대를 결집시키면 우리는 전환기에 있는 중국을 위해 더 많은 사회책임을 감당할수 있으며 인터넷을 중국사회의 문명전환에 더욱 많이 유익하게 할수 있다.
일전,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에서 주최한 “인터넷명인사회책임론단”은 사이버공간에서의 “7가지 최저한도”를 제기, 이는 회의참가자들의 공감을 얻었을뿐더러 인터넷에 전재되면서 열띤 토론을 일으켰다. 한 “vip”회원은 “어린친구들과” “책임으로 더욱 많은 자유를 쟁취해야 한다”고 표시했으며 어떤 네티즌들은 “7가지 최저한도”는 공공토론의 기점이 되게 해야 한다고 인정했다.
인민넷 총재 료강은 포럼에서 발언할 때 다음과 같이 말했다. “오늘날, 미니블로그로부터 위챗에 이르기까지 인터넷은 이미 정보의 집결지와 사회교류의 무대로 되여 상당한 한부분 중국사람들 생활에서의 공기와 소금으로 되여 빠질수 없게 됐다.” 이런 완전 새로운 공공공간에서 억만 네티즌은 무상한 열정으로 평등대화의 자유천지를 만들고있는데 일부 사람들은 신대륙에 상륙한것과 같은 자유를 방종과 제멋대로 하는것으로 리해하고있다.
전문보기:
http://paper.people.com.cn/rmrb/html/2013-08/13/nw.D110000renmrb_20130813_2-05.htm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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