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로 놓고 말하면 건강한 신체는 학습과 성장의 토대일뿐만아니라 그들의 일생과 관계되는 가장 중요한 “자본”이다. 하지만 홀시할수 없는것은 아이들의 건강교육에 대해 일부 학부모들과 학교들에 모두 많은 잘못된 인식이 존재하고있다는것이다. 일부 학부모들은 아이들의 영양보충에 바쁘고 많은 아이들은 “집밖에 나가지 못하게” 하고있으며 일부 학교들에서는 점수성적만 중시하고 체육과목은 한주에 한차례로 보장하지 못하고있다. 지난해 북경시 중소학생가운데 “꼬마안경쟁이”이 62%를 차지했고 “꼬마뚱보”가 20%를 차지했다.
“아이들마다 과학적인 단련속에서 건강하게 자라나도록 하는것은 인민이 만족하는 교육의 수요일뿐만아니라 전사회가 공동으로 추구하는 목표이기도 하다.” 사가소학교 왕환교장의 말은 교육자의 책임을 보여주었을뿐만아니라 건강교육의 리념을 구현해주고있다. 체육으로 꿈에 동력을 주입하고 건강으로 꿈을 지키며 아이들이 체질을 증강하고 의지를 단련하고 전면적으로 발전하며 건강하고 즐겁게 자라나도록하는것은 우리가 아이들에게 줄수 있는 가장 좋은 선물인것이다.
《인민일보》(2013년 05월 31일 제01면)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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