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일보 》 론평원: 방식전환에서 "상하가 대칭"되여야
2013년 05월 17일 15:0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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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경제지표에서 7.7%의 성장은 얼핏 보기에는 하락한것 같지만 이가운데는 사람을 기쁘게 하는 내용이 포함되여있다. 신규취업이 꾸준히 증가하고 구조조정에 적극적인 변화가 나타나고있으며 봉사업과 고신기술산업 발전이 빨라지고 에너지소모강도 하락폭이 커졌다. 한마디로 중국의 경제는 방식전환과 구조조정에서 귀중한 한걸음을 내디뎠고 경제발전의 좋은 시작을 이루어냈다고 할수 있다.
중앙의 요구에 따라 성장을 유지하고 방식을 전환하며 구조를 조정해야만 당면한 문제들을 목적성있게 해결하고 보다 장원한 발전을 위해 "기초를 다질수 있다". 생산능력과잉을 다스리는데로부터 "두가지 고공행진" 업종을 엄하게 단속하는데 이르기까지 당면 수많은 중점사업들이 모두 방식전환, 구조조정을 둘러싸고 이루어지고있다. 주의해야 할 점은 경제사업가운데서 아직도 중앙과 지방 사이에 "상하 비대칭" 현상이 가끔씩 나타나고있다는 점이다. 성장유지, 방식전환, 구조조정만이 당면 경제발전의 "으뜸가는 요구"이다. 만약 경제성장하락이 중앙의 정신을 실시하여 주동적으로 구조를 조정한 결과라면 오히려 이는 고무격려해야 하고 찬성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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