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일보》 론평원: 생태문명은 민의이다
2013년 05월 22일 14:51【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올해에 들어와 일부 지구의 오염문제가 집중적으로 폭로되고있다. 스모그날씨, 식수안전, 토양내 중금속농도 과량 등 문제가 사회적으로 깊은 중시를 불러일으키고있으며 군중들의 반영이 강렬하다. “생태문명건설을 보다 돌출한 위치에 놓는것 역시 민의이다.” 습근평주석은 이 문제의 중요성을 반복적으로 강조하면서 아름다운 중국을 건설함에 있어서 우리 이 세대의 책임은 무엇이고 어떻게 책임을 져야 하는지에 대해 진지하게 사고할것을 각급 지도간부들에게 요구했다.
“금산, 은산도 있어야 하고 청산록수도 있어야 하며”, “현시대의 발전을 념려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자손후대들을 위해 고려하는것이 더욱 중요하다.” 생태문명을 추진하는 국가전략하에 어떤 발전을 가져와야 하고 어떻게 발전해야 하는가 하는것은 이미 사회적으로 공감대를 형성하였고 또 아주 큰 변화를 가져왔다. 중국은 최근년래 에너지절약과 에너지배출감소 강도가 가장 큰 국가이다. 중국은 결단력있는 행동으로 우리의 대국책임을 구현하였다. 1.4분기 중국경제의 “안정발전”은 발전속도를 늦추더라도 구조를 조절하고 발전방식을 전화하면서 윈윈의 길로 나아가려는 새로운 임기 중앙지도부의 확고한 결심을 더욱더 전달해주었다.
《인민일보》(2013년05월22일 제0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