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삶의 터전에서만 아름다운 미래 꿈꿀수 있다
2013년 05월 10일 09:3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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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모든 사람들에게 있어서 가장 포근한 보금자리이자 결사적으로 분발하는 동력의 원천이다. 웅대한 "중국꿈"은 바로 조국이라는 이 대가정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려는 전국 여러 민족 인민들의 동경이다. 집의 포근함은 가정환경의 아름다운 터전을 떠날수 없다. 안전하고 깨끗하며 아름다운 환경속에서만 가정성원들은 건전하고 유쾌하게 생활할수 있다.
30여년의 개혁과 발전을 거쳐 당대 중국인들은 갈수록 많은 현대문명의 성과를 향수하고있으며 풍부한 물질적보장과 편리한 교통통신 등은 모든 사람들이 미래에 대해 더욱 많은 희망을 갖게 해준다. 그러나 이와 더불어 몰아오는 스모그날씨와 날로 심각해지는 물오염 등은 생활환경에 대한 사람들의 우려심을 더 무겁게 해주고있다. 따라서 기어이 환경을 개선하고 생태문명을 건설하고 아름다운 중국을 건설하고야 말겠다는 이같은것은 "중국꿈"을 실현함에 있어서 필연적인 내용으로 되고있다.
가장 공평한 공공제품이며 가장 보편적인 혜택인 민생복지로서 생태환경개선은 당대인들에게 있어서 밀어버릴수 없는 책임이다. 환경문제가 오늘의 경지에까지 이르게 된것은 쾌속적인 공업화, 도시화의 악과임을 인정해야 한다. 한편 우리는 자원이 갈수록 긴장해지는 발전구속도 받게 되였다. 생태환경을 개선하자면 전통적인 발전 관념과 방식을 견결히 개변시키고 고에너지소모, 고오염물방출의 락후한 대상을 도태시키고 록색경제, 순환경제를 대대적으로 발전시켜야 한다. 특히는 환경보호강도를 늘여 인민들의 생활과 긴밀히 관계되는 물, 공기, 토지오염 등 문제를 힘써 해결하여 생활환경의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
생태환경보호를 강화하자면 18차당대회의 전략적포치에 따라 생태문명제도건설을 강화하고 관리와 감독을 확대해야 한다. 생태환경보호평가체계를 건립, 완벽화하여 문책제를 실제에 관철시키고 위법행위를 확실하게 조사처리하며 환경손해배상제도를 건전히 하여 법치가 아름다운 삶의 터전을 건설하는데서 튼튼한 보호장벽이 되게 하여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