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장고려가 5일 중남해 자광각에서 이란 자리프 외무장관을 회견했다.
장고려 부총리는, 쌍방은 량국 지도자가 달성한 중요한 합의에 따라 고위층 래왕을 유지하면서 량국관계의 정치적 기반을 잘 다지며 “일대일로”를 함께 구축한다는 기본 틀에서의 협력을 더 심화하고 발전전략을 더 깊이 있게 접목시켜야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는, 동력자원과 경제무역, 투자, 금융을 비롯한 협력을 잘하고 쌍방간 상호 련계와 소통, 생산력분야의 협력 로정도를 잘 기획하며 쌍방 실무협력을 힘있게 추진함으로써 실제적인 효과를 거두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란 자리프 외무장관은, 이란은 량국 수반이 달성한 중요한 합의를 적극 시달하고있다면서 이란은 “일대일로”건설에 적극 참여하고 쌍방 제분야의 협력을 더 심화함으로써 량국간 전면적인 전략동반자관계의 함의를 더 풍부히하련다고 표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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