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고려, 유엔 반기문 사무총장과 회담
2016년 04월 22일 16:0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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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리협정" 고위급 조인식에 출석한 습근평 주석의 특사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장고려가 21일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유엔 반기문 사무총장과 회담했다.
장고려 부총리는 회담에서 반기문 사무총장에 대한 습근평 주석과 리극강 총리의 따뜻한 문안을 전하였고 반기문 사무총장은 중국지도자에 대한 량호한 축원을 전해줄것을 장고려 부총리에게 부탁했다.
장고려 부총리는 유엔은 가장 대표성이 있고 권위성이 있는 국제기구로서 국제사무에서 대체할수없는 작용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국측은 진일보 유엔사업에 참여하여 쌍방간의 협력을 새로운 단계에로 끌어 올리려 한다고 표했다.
장고려 부총리는 중국측은 유엔과 반기문 사무총장이 “빠리협정”을 달성하기 위해 기울린 노력을 찬상한다고하고 고위급 조인식이 “빠리협정”관철과 기후변화에 대한 국제사회의 대응에 새로운 활력을 주입해 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측은 줄곧 책임적이고 협력하는 정신과 건설적인 자세로 “빠리협정”담판에 참여하여 왔으며 빠리대회의 성공을 위해 중요한 기여를 했다고 말했다.
장고려 부총리는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는것은 중국이 발전도상 대국으로서 짊어지는 국제적 책임일 뿐만 아니라 중국 지속가능발전의 내재적 요구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국은 혁신, 조율, 무공해, 개방, 공유의 발전리념을 견지하고 무공해 발전을 힘써 추진하며 저탄소 도시시점을 확대하고 대기오염을 막는 시범공사를 실시하며 탄소 전국교역시장을 건설하는 등 조치로 글로벌 생태안전을 위해 새로운 기여를 하려 한다고 말했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중국은 “빠리협정”의 최종 달성을 위해 중요한 기여를 했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은 에너지 절약과 대기오염배출 감소를 추진하고 남남협력을 전개하면서 기후변화 대응에서 지도적인 힘을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유엔은 중국과 밀접히 조율하고 협력하여 “빠리협정”의 발효과 관철을 힘써 추진하려 한다고 하면서 중국측이 계속해서 기후변화 국제협력 등 면에서 유엔을 힘있게 지지할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고려 부총리는 또한 유엔 도시 및 기후변화문제 특사 부룬베그와 회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