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9월 25일발 본사소식(기자 장양): “격려전진의 5년”대형성과전 개막식이 25일 오전 북경전람관에서 펼쳐졌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중앙서기처 서기 류운산이 연설을 발표하고 전람의 개막을 선포했다.
오전 9시, 개막식이 시작되였다. 중국인민해방군 군악단이 “의용군행진곡”을 주악했고 장내에서는 중화인민공화국 국가를 높이 불렀다.
류운산은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당의 18차 대회 이래,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당면 세계와 당대 중국의 발전대세를 과학적으로 파악하고 실천의 요구와 인민의 념원에 순응하여 전당, 전국, 전국 여러 민족 인민들을 단결시켜 초심을 버리지 않고 격려전진함으로써 당과 국가 사업이 력사적인 변혁을 가져오고 력사적인 성과를 이룩하도록 추동했으며 치국리정의 새로운 경계를 개척하고 중국특색 사회주의 새 국면을 개척했다.
이런 성과를 이룩하게 된 근본원인은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확고한 지도가 있었기때문이고 습근평총서기 계렬중요연설 정신과 치국리정의 새리념, 새사상, 새전략의 과학적지도가 있었기때문이다. 세인의 신망을 받고있는 확고한 핵심이 있고 당중앙의 집중통일의 지도가 있기에 우리 당은 힘이 있고 우리 나라는 힘이 있는것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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