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 7월 5일발 신화통신(기자 장효송):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중앙서기처 서기인 류운산은 하남성에서 조사연구를 할 때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빈곤퇴치공략전에 관한 습근평총서기의 일련의 중요연설 정신을 깊이 관철하고 당건설을 틀어쥐고 빈곤퇴치공략전을 촉진하는 정치적책임감을 확실하게 짊어지며 당의 정치우세와 조직우세를 충분하게 발휘하고 열심히 일하고 실제적으로 일하여 대중들을 이끌고 치부와 초요사회에로 나아가야 한다.
7월 3일부터 5일까지 류운산은 제원, 삼문협의 농촌, 사회구역, 기업과 기관에 깊이 들어가 당건설을 틀어쥐고 빈곤퇴치공략전을 촉진하는데 대해 조사연구를 진행했다. 류운산은 하남 경제사회건설과 당건설에 대해 긍정하고 부단히 새로운 성적을 따낼것을 희망했다.
류운산은 삼문협시 신평촌, 민만온, 당가촌, 어니하촌에 가 대중들의 생산생활과 기층당조직건설정황을 알아보고 빈곤가정과 로당원들을 위문했다. 요즘 좋은 때를 만나 당의 빈곤해탈부축정책은 우리로 하여금 실제혜택을 보게 했고 희망을 보게 했다고 대중들은 보편적으로 말했다.
류운산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백성들로 하여금 부유해지게 하고 행복한 날을 지내게 하는것은 당조직의 책임이다. 당원간부들은 빈곤대중들을 친인처럼 대하고 빈곤해탈부축을 자기 일로 생각하고 진정한 감정을 갖고 빈곤해탈을 부축하고 “수놓이”하듯 빈곤해탈부축을 틀어쥐고 강렬한 책임감으로 이 민심공정을 잘 해내나가야 한다. 제원시 화석촌, 륙가령 과일남새재배기지와 삼문협 이선파 록색과일업공사에서 류운산은 당지에서 특색산업을 발전시켜 농민들을 도와 빈곤에서 벗어나 치부에로 나가게 한 방법에 대해 긍정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빈곤퇴치공략은 수혈이 필요할뿐더러 조혈이 더욱 필요하다. 당건설을 인도로 하여 기층의 창조성을 충분하게 발휘하여 지역 실정에 맞게 산업빈곤해탈부축, 금융빈곤해탈부축 등 길을 탐색하고 빈곤퇴치와 치부의 내생동력을 증강시켜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