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강 몇가지 력사문제 연구좌담회가 9월 12일과 13일 북경에서 열렸다.
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전국정협 주석인 유정성이 회의에 참석해 중요한 연설을 발표했다.
유정성 정협주석은 신강 몇가지 력사문제 연구좌담회는 신강의 몇가지 력사문제에 대한 정확한 답을 참답게 제시했다고 표했다.
좌담회는, 신강은 우리나라 령토에서 떼여놓을수 없는 일부분이며 다민족 통일 구도는 진나라,한나라 때부터 기본적으로 형성된 우리나라의 력사 전통과 독특한 우세라고 지적했다.
신강의 여러 민족은 중화민족과 혈맥을 나눈 한가족 성원이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위한 중국 꿈 실현은 여러민족인민의 공동한 리익이다.
신강의 여러 민족 문화는 중화 문명의 옥토에 뿌리를 내리고 있으며 중화문화의 떼여놓을수 없는 한부분이다.
신강은 여러 종교가 병존하는 지역으로서 종교간의 조화를 추진하는것은 신강의 안정과 번영을 실현하는 력사적 경험이다.
이 같은 기본 관점은 신강의 의식형태 분야, 특히 력사 분야의 현실적 문제를 해결하는데 중요한 잣대를 제공하고 몇가지 력사문제에 대한 신강 여러민족 간부 군중들의 인식을 통일하는데 중요한 공감대를 제공했으며 신강 의식형태 사업의 주도권, 발언권을 파악하는데 중요한 방향을 제시하고있다.
유정성 정협주석은, 회의 주요 내용과 정신적 실질을 참답게 학습 체득하며 신강의 사회 안정과 장기 안정을 수호할데 관한 총적인 목표를 견지하고 장구지책을 도모하며 근본을 다지는 조치들을 실행하고 장기안정세를 형성하며 장기관리를 실시할데 관한 기본 준칙을 따라야한다고지적했다.
유정성 정협주석은, 공동인식을 응집하고 민심 확보의 출발점과 립각점을 벗어나지 말며 의식형태 분야의 반분렬투쟁승리에 대한 립장을 분명히 하고 근본을 바르게 하고 근원을 정화해야 한다고 표했다.
유정성 정협주석은 력사, 문화, 민족, 종교 등 면에서의 신강의 착오적 사상의 영향을 제거하기에 힘써 장기적으로 존재하는 심층 차원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법에 따라 신강을 다스리고 신강의 단결과 안정을 도모하며 장기 건설을 견지하는 사상 토대와 정치 토대를 잘 다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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