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정협이 22일 북경에서 “현대 공공문화 봉사체계를 구축하자”라는 주제로 협상회의를 소집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전국정협 주석인 유정성이 회의를 사회했다.
유정성 주석은 공공문화 봉사체계 건설을 강화하는 의의는 매우 중대하며 이는 사회주의 핵심가치관과 도덕건설과 관련된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민족정신과 국가의 장기적인 안정, 핵심경쟁력과도 관련되여 조직과 실시를 엄밀히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유정성 주석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현대 공공문화봉사체계건설은 모든 현대화진척을 추동하고 있기 때문에 문화시설건설과 내용건설의 관계, 정부와 시장의 관계, 전통전파방식과 새로운 매체간의 관계를 정확하게 처리해야 한다. 그리고 기층문화건설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 정부부문은 공공문화봉사의 관리를 더 강화해야 한다. 인민정협은 계속하여 자신의 우세를 발휘하여 사회 각분야가 공공문화건설에 참여 하도록 잘 지도해야한다.
회의에서 27명 정협위원들이 현대 공공문화봉사체제건설의 표준화와 균등화를 추진하고 공공문화봉사의 하드웨어와 소프드웨어를 건설하고 강화할것과 관련해 발언했다. 그리고 그들은 봉사의 질과 효과성을 제고하고 창신체계기구와 더욱 완비화된 공공문화봉사보장기구를 건설해야한다고 지적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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