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성 전국정협 주석이 일전에 운남 적경장족자치주를 시찰했다.
유정성 정협주석은 16일부터 17일까지 적경장족자치주 향진지역사회, 장전불교 사원과 장문중학교를 방문하고 기층 간부와 군중들과 발전 안정 대계를 토의했다.
유정성 정협주석은 또 운남성 장족구역사업 상황에 관한 회보를 청취했다.
유정성 정협주석은 송잔림사와 운남 불교학원 적경 장전불교 분원에 찾아가 종교계 인사들을 만나고 좌담회를 가졌다.
유정성 정협주석은 장전불교사업을 잘하는 것은 장족지역 사업의 관건 고리라고 하면서 당의 종교신앙자유 정책을 전면 관철하고 법에 의해 종교사무를 관리하며 종교법칙에 따라 종교사업을 추진하고 신도들을 단합하고 신앙을 존중하며 풍속습관을 리해하고 광범한 신도들을 당과 정부의 두리에 뭉치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정성 정협주석은 장전불교계 인사들을 인도해 14세 달레그룹의 이른바 “중간도로”, “고도자치”의 본질과 위해성을 인식하고 조국을 분렬하는 행위와 당의 령도와 사회주의 제도 파괴하는 행위를 반대하고 조국 통일, 민족단결, 사회 조화와 안정을 수호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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