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차 해협론단대회가 15일 오전 하문에서 개막되였다. 전국정협 유정성 주석이 축사하였다.
축사에서 유정성 전국정협 주석은 인간본위, 민중 리익 도모는 우리당의 국정 리념이고 제반 정책 제정의 출발점과 립각점이라고 지적하였다.
유정성 전국정협 주석은 량안관계 평화발전의 방침정책을 계속 견지하고 대만 민중들에게 유조한 실무적 조치를 계속 추진하는 한편 대만 사회 각계의 광범위한 의견과 건의를 수렴하고 대만 민중들의 현실적 수요를 깊이있게 파악하며 량안 교류와 협력의 참여와 수혜 면을 계속 확대하고 량안관계 평화발전의 민심 토대를 부단히 돈독히 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유정성 전국정협 주석은 해협론단은 아주 좋은 플랫폼이라고 지적하고 이를 리용해 많은 건의와 방법을 제출하며 량안관계 발전을 추진하고 민중들의 복지를 늘이는 면에서 지혜와 힘을 이바지하길 바란다고 표하였다.
유정성 전국정협 주석은 또 량안관계의 평화적 발전과 량안 민중 특히 대만 기층 민중들에게 유조한 일을 많이 찾아하고 참답게 추진하며 그들에게 불리한 일은 하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유정성 전국정협 주석은 대륙은 개혁을 전면 심화하고 대외 개방을 적극 확대해 더 큰 활력과 거대한 예비를 제공할것이라고 하면서 “량안 일가족” 리념을 바탕으로 대만 동포들과 발전기회를 공유하련다고 표하였다.
유정성 전국정협 주석은 대만 민중 특히, 청년세대는 량안 공동발전의 광활한 무대에서 우세와 재능을 발휘하고 인생 가치를 충분히 실현할수 있다고 말하였다.
유정성 전국정협 주석은 량안 동포가 손잡고 나란히 걸어가며 한 가족과 같이 한마음 한뜻이 된다면 량안관계 평화적 발전의 길에서 더 아름답고 행복한 삶을 실현할수 있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중국의 꿈을 기꺼이 이룰수 있을것이라고 표하였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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