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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정협 유정성 주석이 7일 북경에서 뢰정일 리사장이 인솔한 대만 상업총회 대륙경제무역 고찰단 일행을 접견했다.
유정성 정협 주석은, 당면 량안관계가 지속적인 발전추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상호교류를 통해 공동인식과 상호료해를 증진해야 한다고 표했다.
유정성 정협 주석은, 현재 대륙측은 경제구조 조절을 진행하고 봉사업 발전을 다그치고 있다고 지적하고 대만 봉사업종이 빠른시일내 대륙시장을 개척하고 발전기회를 포착하기 바란다고 표했다.
유정성 정협 주석은, 대만 상업총회가 대만각 업종에서의 지도적인 역할을 발휘해 량안 봉사업사이의 협력을 추진하고 량안관계의 평화발전을 추진하기 바란다고 표했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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