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아세안 관계의 새국면 개척-리극강총리 먄마방문 전망
2014년 11월 11일 14:1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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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1월 10일발 신화넷소식(기자 오려명,전동동, 정개군): 이는 “다이아몬드10년”이 시작되는 시각이며 이는 협력을 심화하는 중요한 방문이다.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국무원 총리 리극강은 요청에 응해 먄마 네피도에서 펼쳐지는 동아시아협력지도자계렬회의에 참석하고 먄마에 대해 공식방문을 진행하게 된다.
올해는 중국-아세안협력 “다이아몬드10년”의 시작해이다. 리극강총리의 이번 방문은 주변외교에 대한 중국의 한차례 중요한 행동이며 동아시아지역 협력을 추진하고 지역의 평화안정을 수호하며 중국-먄마의 전면협력파트너관계발전을 추동하는데 중요한 의의가 있다.
당면, 중국과 아시안, 중국과 먄마의 협력은 순조롭고 건전한 발전궤도에 들어섰고 생기발랄한 새 시기에 처해있다. 사람들은 리극강총리의 이번 먄마방문이 중국-아세안, 중국-먄마 관계를 진일보 심화하고 협력과 윈윈의 새로운 국면을 개척하기를 기대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