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회의, 네가지 조치로 지적재산권 보호와 응용 강화
2014년 11월 06일 10:5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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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극강 국무원 총리는 5일 북경에서 국무원상무회의를 소집 주재했다. 회의에서는 지적재산권의 보호와 응용을 강화하고 혁신창업과 "중국제조"의 승격에 힘을 보태줄것을 포치했다.
회의에서는 지적재산권은 발전에서 중요한 자원과 경쟁력의 핵심요인이라고 인정했다. 또한 "국가지적재산권전략요강"을 한층 깊이있게 실시하며 지적재산권을 보호할데 대한 법치와 시장, 문화환경을 구축해야 하는데 이는 정부의 감독관리의 책임이다. 이는 혁신형 국가를 건설하는데 유리하고 수많은 혁신자들이 자신들이 창조한 성과물의 혜택을 대중들에게 돌릴수 있고 자체의 가치를 실현할수 있게 한다.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첫째 지적재산권 보호를 강화하며 혁신과 창조를 격려해야 한다.
둘째 전매특허와 저작권, 상표, 식물신품종 등의 혁신과 응용을 촉진하며 사회 특히는 혁신자들에게 무료 또는 낮은 원가로 지적재산권의 기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셋째 국가과학기술 중대항목과 과학기술계획 지적재산권 목표평가제도를 건립하고 혁신성과 전이와 전환을 촉진해야 한다.
넷째 세수금융 지지를 강화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