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미국손님 접견
2015년 10월 23일 14:2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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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극강 총리가 22일 중남해 자광각에서 미국 전임 재정장관 폴슨과 미국 국제상업용 기계회사 리사장 라예란을 각기 접견했다.
폴슨 전임 재정장관을 만난 자리에서 리극강 총리는 중국 금융령역의 개혁이 시장화와 법치화 방향에로 나아가고 있다면서 인민페 환율 중간가격 매출 메커니즘은 국제금융시장의 변화와 시장법칙에 부합되는 조치라고 지적한후 인민페의 지속적인 평가절하 토대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표했다.
리극강 총리는, 다음단계 중국정부는 상해 자유무역구 금융개혁시점사업을 확대하고 인민페환율 시장화를 다그치며 환율형성 메커니즘을 완비화 하는 한편 금융혁신을 격려하고 금융업의 대외개방을 추진하는것으로 금융발전의 봉사역할을 강화하련다고 밝혔다.
자본시장에 언급해 리극강 총리는, 개혁을 추진하는 한편 제도건설을 통해 투명도와 안정성을 갖춘 다차원 자본시장을 육성할것이라고 지적한후 신형의 도시화건설은 중국 내적수요의 최대발전예비이며 친환경적인 지속가능발전을 도모할것이라고 표했다.
리극강 총리는, 폴슨기금회가 선진적인 리념과 기술을 중국에 제공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라예란 리사장을 만난 자리에서 리극강 총리는, 중국정보기술 산업시장은 거대하며 IBM측이 “인터넷+” 등 전략기회를 포착하고 중국에 대한 기술상품수출을 늘이고 기술협력수준을 제고시키는것으로 호혜상생을 실현하기를 희망한다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