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국무원 상무회의 소집사회
2015년 10월 15일 13:1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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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과 치벽지역 광대역전신의 보편적인 봉사보상기제를 보완하고 도시와 농촌의 정보격차를 축소하며 농촌전자상거래의 급속한 발전을 포치하고 새로운 경영방식의 장대를 통해 소비를 촉진하고 민생에 혜택을 주며 택배업무 발전을 촉진하는 조치를 확정하고 현대봉사업의 새로운 성장점을 육성하기로 결정
북경 10월 14일발 신화통신: 국무원 총리 리극강은 10월 14일 국무원 상무회의를 소집사회하여 농촌과 치벽지역 광대역전신의 보편적인 봉사보상기제를 보완하고 도시와 농촌의 정보격차를 축소하며 농촌전자상거래의 급속한 발전을 포치하고 새로운 경영방식의 장대를 통해 소비를 촉진하고 민생에 혜택을 주며 택배업무발전을 촉진하는 조치를 확정하고 현대봉사업의 새로운 성장점을 육성하기로 결정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도시와 농촌의 격차를 축소하는것은 우리 나라 발전의 거대한 잠재력의 소재이다. 전신의 보편적인 봉사보장기제를 개혁혁신하고 농촌과 치벽지역의 광대역건설을 지지하는것은 공공제품과 봉사“부족점”을 보완하고 효과적인 투자를 견인하고 도시와 농촌의 협동발전을 촉진하는 중요한 조치이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인정했다. 대중창업, 만민혁신을 통해 시장기제의 역할을 발휘하고 농촌전자상거래의 발전을 다그치며 실체점과 전자상거래를 유기적으로 결부시켜 실체경제와 인터넷의 중첩효과를 일으킴으로써 소비촉진과 내수확대에 유리하게 하고 농업승격, 농촌발전, 농민소득증대를 추동해야 한다. 이를 위해 첫째로 농업과 농촌에서 전자상거래의 응용을 확대해야 한다. 둘째로 농촌전자상거래의 발전환경을 개선해야 한다. 셋째로 량호한 인터넷소비환경을 마련하고 인터넷에서 위조불량제품을 판매하는 등 불법행위를 엄하게 타격해야 한다. 넷째로 농촌전자상거래에 대한 정책부축을 늘여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