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총리인 리극강이 5일 국가 중의약관리국에 편지를 보내 유명한 의학가 도유유가 2015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한데 대해 축하했다.
리극강총리는 축하편지에서 장기간 중국은 의학연구인원을 포함한 광범한 과학기술사업자들의 묵묵한 로동과 다함없는 기여, 단결협력, 용감한 분투정신으로 많은 고수준성과를 이룩했다고 표시했다. 그는 도유유가 노벨생리의학상을 수상한것은 중국과학기술번영진보의 구현이며 인류건강사업에 대한 중의약의 거대한 기여의 표현이라고 하면서 이는 중국의 종합국력과 국제영향력의 끊임없는 제고를 충분히 과시했다고 밝혔다. 리극강총리는 축하편지에서 광범한 과학기술인원들이 혁신발전전략을 열심히 실시하고 대중창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과학기술선두에 서서 난제들을 공략함으로써 중국의 경제사회발전을 추진하고 혁신형국가건설을 가속화하기 위해 새로운 보다 큰 기여를 하길 바란다고 지적했다.
중국 과학기술협회, 국가중의약관리국 책임자들이 중공중앙정치국 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 류연동의 위탁으로 5일 저녁 도유유를 만나 축하를 표시했다.
전국녀성련합회도 이날 축하편지를 보내 도유유에게 축하를 표시했으며 광범한 녀성들이 도유유를 따라배울것을 호소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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