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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동아시아정상회의의 환영만찬 기간 일본 아베 신조 총리가 주동적으로 리극강 총리와 간단하게 이야기를 나눴다.
리극강 총리는, 중일간 4개 정치문건 정신을 따르는것은 중일관계의 건강하고 안정한 발전을 실현하는 중요한 기초라고 강조했다. 그는, 력사를 경험으로 삼아야만 보다 잘 미래에 대비할수 있다고 지적했다.
리극강 총리는, 쌍방이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며 중일관계가 정치적 장애물을 극복하고 정상적인 발전의 궤도에 돌아오도록 추진할것을 바랐다.
아베 신조 총리는, 일본은 최근 쌍방이 달성한 해당 4개 원칙의 공감대에 따라 력사를 정시하며 공동리익에 기반하여 일중 전략호혜관계를 발전시키고 량국 경제무역 등 령역의 협력을 추진할 용의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 래원: 국제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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