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6월 28일발 신화통신: 중공중앙 정치국은 6월 28일 회의를 소집하여 “31개소 중앙관리대학교당위 순시정황에 대한 전문보고”를 심의했다. 중공중앙 총서기 습근평이 회의를 사회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당의 18차 대회 이래,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순시사업을 고도로 중시했고 순시의 실천, 리론, 제도혁신을 전면 추진했다. 순시의 칼은 5년간의 련마를 거쳐 그 위력을 더욱 잘 과시했고 당내 감독제도화의 중요성과로 되였는바 전면적인 엄한 당관리 추진에 중대한 의의가 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18기 중앙순시사업을 전면 총화하고 조직제도와 방식방법을 진일보 혁신하여 순시사업이 넓고 깊게 발전하는것을 추동해야 한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우리 나라 대학교들은 사회주의사업의 건설자와 후계자를 육성하는 중대한 임무를 짊어지고있는바, 맑스주의를 공고히 하고 발전시키는 중요한 진지이다. 순시는31개소 중앙관리대학교에 대해 전면적인 정치검진을 하고 대학교에 대한 당의 지도를 강화했으며 대학교의 당을 다스리고 당을 관리하며 학교를 운영하고 학교를 관리하는 여러가지 사업을 촉진시켰으며 지엽과 근본을 함께 다스리는 역할을 발휘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중국특색 사회주의고등교육을 잘 운영하려면 반드시 기치선명하게 대학교사업에 대한 당의 지도를 견지해야 한다. 대학교당위는 “네가지 의식”을 증강해야 하며 당을 관리하고 다스리며, 학교를 운영하고 학교를 관리하는 주체책임을 락착하고 “네가지 자신”을 확고히 하고 당의 교육방침정책을 관철하며 사회주의 학교운영방향을 견지하여 덕을 세워주고 인재로 양성하는것을 근본임무로 삼아 실제행동으로 당중앙의 권위와 집중통일 지도를 수호해야 한다.
대학교당건설의 사업 특점과 법칙을 깊이 연구하고 체제기제와 방식방법을 혁신하며 당위의 통일지도, 여러 부문 여러측이 함께 틀어쥐고 함께 관리하는 사업국면의 형성을 추동하며 당건설사업의 목적성과 실효성을 제고시키고 기층당조직의 전투보루역할과 당원선봉모범역할을 효과적으로 발휘시켜야 한다.
순시정돈개조를 기회로 당내정치생활을 엄숙하게 하고 대학교지도부건설을 강화하며 렴결위험을 절실하게 방범하고 풍기가 맑고 옳바른 교육인재양성환경을 마련해야 한다. 문제인도를 견지하여 대학교개혁을 깊이하는것과 전면적으로 엄하게 당을 다스리는것을 결합시켜 책임을 분명하게 하고 제도를 보완하고 허점을 보완하여 대학교육사업이 시종 정확하고 건전한 방향에로 발전하는것을 확보하여 “두개 백년”을 실현하는 분투목표와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중국꿈에 인재보장과 지력지지를 제공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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