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경작지 보호와 농촌토지 류전에 대해 중요지시
2015년 05월 27일 08:5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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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 습근평은 얼마전 경작지의 보호작업에 대해 중요한 지시를 내렸다.
습근평 주석은 경작지는 중국에서 제일 귀중한 자원이라고 하면서 사람이 많고 땅이 적은 중국의 기본국정은 10여억 인구의 먹는 대사에 련관되는 경작지를 잘 보호해야 한다는것을 결정했으며 절대 사고가 있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습근평은 가장 엄격한 경작지 보호제도를 실행하고 법과 규정에 따라 경작지의 점유와 보완 균형을 잘 잡으며 규범이 있고 절차가 있게 토지의 류전(流转)을 추진하고 참대곰을 보호하듯 경작지를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습근평 주석은, 토지의 류전과 여러가지 형식의 규모경영은 현대적농업을 발전하는 필연적인 경로이며 농촌개혁의 기본적방향이라고 강조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인 리극강 총리는 비준과 지시를 내리고 제일 엄격한 경작지 보호제도의 요구에 따라 법에 따라 경작지의 점유와 보완의 균형, 규범적인 관리를 강화하며 존재하는 돌출한 문제를 정리하고 경제발전과 경작지 보호의 관계를 잘 파악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한 사용지의 잠재력을 힘있게 발굴하여 토지의 사용률을 높이며 지방에 대한 지도를 강화하여 토지의 유전을 규범있고 절차있게 모색, 추진하고 다종형식의 적당한 규모적 경영을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