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주석 습근평 로산현 특대화재에 중요지시
2015년 05월 27일 08:3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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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5일 저녁 8시경 하남성 평정산시 로산현 강락원 로년아빠트에 화재가 발생해 38명이 숨지고 6명이 부상했다.
화재가 발생한후 당중앙과 국무원은 깊은 중시를 돌리였다.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은 즉각 중요한 지시를 내려 전력으로 부상자들을 구급하고 조난자와 그 가족들의 사후처리를 잘 하며 사고 원인을 밝히고 법에 따라 책임을 추궁할것을 하남성과 관련 부문에 요구했다.
한편 안전관리를 틀어쥐고 힘있는 조치를 취하여 우환을 제고하고 안전관리 조치를 전면적으로 관철하며 각부류의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여 인민군중들의 생명안전재산을 담보할것을 각지와 관련 부문에 요구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총리인 리극강은 부상자들을 구급하고 사망자 가족들을 잘 위로하며 사후처리 작업을 타당하게 잘 할데 관한 회시를 했다. 이밖에 각측의 안전우환을 전면적으로 배제하고 사고가 재차 발생하지 않도록할것을 요구했다.
사고가 발생한후 공안부와 안전감독관리국은 즉각 사업소조를 현장으로 파견하여 사후작업을 지도하게 했다.
하남성 당위원회와 성인민정부 관련 지도자들은 신속히 사고 현장으로 가서 구조작업과 사후처리작업을 전개했다.
지금 제반 사후처리작업은 진행중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