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농촌주거환경개선 관련 중요지시, 리극강 해당 사업 추진 관련 중
요회시
2013년 10월 10일 13:23【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항주 10월 9일발 신화통신: 2003년이래 절강성은 전 성 범위의 농촌에서 전개한 “1000개 촌 시범, 10000개 촌 정돈처리” 프로젝트사업에서 뚜렷한 성츼를 이룩헀다.
최근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위 주석인 습급평은 농촌주거환경개선사업과 관련해 내린 중요한 지시에서 ‘’1000개 촌 시범, 10000개 촌 정돈처리’’프로젝트 추진 행정에서 절강성이 취득한 경험을 참답게 총화함과 아울러 일층 보급할것을 강조했다.
신농촌건설을 전개함에 있어서 각 지역들은 지역의 실정에 따라 알맞게 제정하고 분류지도, 전망계획선행, 기제완벽화, 중점을 뚜렷이 하는것과 포괄적협조를 하는것을 견지하면서 장기적이고도 건고한 노력을 거쳐 농촌의 생산, 생활 조건을 전멱적으로 개선해야 한다.
습근평의 지시정신에 비추어 중공중앙 해당 부문들은 제때에 절강성의 경험을 총화하고 현장회의를 소집해야 한다.
리극강총리는 회의소집과 관련해 내린 회시에서 농촌주거환경개선은 억만 농민들의 새로운 기대를 짊어지고 있는바 각 지역과 해당 부문들은 실제로부터 출발하고 포괄적으로 전망계획을 세우고 지역실정에 알맞는 정책을 제정하고 자기의 능력에 비추어 해당 사업을 추진하면서 농민들의 주체적지위를 견지하고 농민들의 념원을 존중하고 농촌특색을 뚜렷이함과 아울러 전통문화를 선양하여 절차적으로 농촌주거환경종합정돈처리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아름다운 농촌건설을 다그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