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4월 18일발 인민넷소식(기자 두일비 호택희 환상): 외교부는 18일 중외언론브리핑을 마련했다. 외교부 부장 왕의,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부주임 왕효도가 각기 “일대일로”국제협력정상포럼 시리즈행사 개최 관련 상황을 소개함과 아울러 기자들의 물음에 대답했다.
왕의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일대일로”국제협력정상포럼은 5월 14일부터 15일까지 북경에서 개최되며 습근평주석이 포럼개막식에 참석함과 아울러 지도자원탁정상회의를 사회하게 된다. 습근평의 초청에 의해 현재 아르헨띠나 대통령 마크리, 벨라루씨 대통령 루카첸코, 칠레 대통령 바첼레트, 체코 대통령 제만, 인도네시아 대통령 죠코, 까자흐스딴 대통령 나자르바예브, 케니아 대통령 케냐타, 라오스 국가주석 분냥 보라칫, 필리핀 대통령 두테르테, 로씨야 대통령 푸틴, 스위스련방의장 로이트하르드, 토이기 대통령 에르도안, 우즈베끼스딴 대통령 미르지요예브, 베트남 국가주석 쩐다이꽝, 캄보쟈 수상 훈센, 에티오피아 총리 하일레마리암 데살렌, 피지 총리 프랭크 바이니마라마, 그리스 총리 알렉시스 치프라스, 웽그리아 총리 빅토르 오르반, 이딸리아총리 파올로 젠틸로니, 말레이시아 총리 나지브 라자크, 몽골국 총리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먄마 국정자문역 아웅 산 수지, 파키스탄 총리 나와즈 샤리프, 뽈스까 총리 베아타 시드워, 세르비아 총리 알렉산다르 부치치, 에스빠냐 수상 마리아노 라호이, 스리랑카 총리 라닐 위크라마싱하를 비롯한28개 나라의 정상과 정부수뇌자가 포럼에 참석하는것으로 확인되였다.
왕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왕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당면 글로벌경제가 회생하는 토대가 튼튼하지 못하고 무역투자가 강력하지 못하며 성장동력도 견고하지 못하다. 여러 나라간, 여러 하위지역간의 인프라건설 및 상호 련결과 소통의 승격이 시급하다. 도전에 직면하여 우리는 여러면의 지혜를 집중하고 여러면의 력량을 집결하여 협력의 새로운 플랫폼을 함께 구축하고 성장의 새로운 동력을 개척하며 발전의 새로운 경로를 탐색해야 한다. 여러 나라 지도자와 회의참가 대표들의 5월 북경에서의 만남은 바로 이 공동한 목표를 위한것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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