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위 주석인 습근평은 7월 18일부터 20일까지 녕하에서 조사연구 고찰할 때 2020년에 이르러 초요사회를 전면적으로 실현함에 있어서 그 어느 지역, 어느 한 민족이라도 빠뜨려선 안된다면서 당중앙의 결책과 포치를 참답게 시달하고 새로운 발전리념을 관철하며 국가발전전략에 주동적으로 융합되고 더한층 사상을 해방하고 실속있게 일하며 힘써 전진하여 경제번영, 민족단결, 환경아름다움, 인민부유를 힘써 실현함으로써 전국과 동시적으로 초요사회를 전면적으로 실현하도록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은 18일 오후 습근평이 고원시 경원현 대만향 양령촌 촌민 마극준의 집에서 그들 일가족, 촌민대표들과 친절히 이야기를 나누고있는 모습이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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