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구테레스 사무총장이 4월30일 아프가니스탄에서 발생한 여러차례 테로습격에 분개한다면서 피해자 가족에게 진심어린 위문을 전했다.
구테레스 사무총장은 디야리크 대변인을 통해, 이날 아프가니스탄 카불시와 칸다하르성에서 잇따라 발생한 습격사건은 많은 주민과 구조일군, 학생들의 인명피해를 초래했다고 지적하였다. 그리고 기자들도 습격사건에서 의도적인 공격을 받은것은 매체종사자들이 직면한 위험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디야리크 대변인은, 구테레스 사무총장은 피해자 가족에게 진심어린 위문을 전하며 피해자들이 하루빨리 완쾌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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