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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미국 매체 12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 부통령 펜스는 미국은 조선과의 대화를 가동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동시에 미국측은 계속하여 경제외교에서 조선에 대한 압력을 강화할것이라고 한다.
펜스는 3일 한국 방문 일정을 마치고 미국으로 돌아가는 도중에 《워싱톤포스트지》 에 한국에 있는 동안 한국 대통령 문재인과 함께 조선 핵문제와 관련해 두차례 실질적인 내용을 교류했고 두측은 조선측과의 접촉을 동의했다고 밝혔다. 초보적생각에 따라 한국이 우선 조선과 대화를 시작하고 미국이 추후 가입할것이라고 한다.
또한 펜스는 미국은 조선측이 반도비핵화로의 “의의있는 한 발자국”을 내디딜 때까지 계속하여 “최대압력”을 가할것이라고 밝혔다.
펜스는 이번달 8일 한국에 도착해 미국대표단을 이끌고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했다.
조선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이 인솔한 조선 최고위급대표단은 11일 저녁 3일간의 한국 방문 일정을 끝내고 전용기를 타고 평양으로 돌아갔다. 이는 조선이 2014년 고위급관원을 인천아시안올림픽 개막식에 파견한 이래 3년의 시간을 거쳐 고위급대표단을 한국으로 파견한것이다. 문재인은 평창동계올림픽의 기회를 최대한 리용해 현재 진행중인 남북대화를 조선 핵문제 해결과 반도 평화 구축으로 연장할것이고 이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여러측의 대화와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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