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 음력설 음식 이렇게 섭취해야!
2018년 02월 12일 14:1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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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식류—쌀과 곡물 결합, 콩과 고구마 많이 섭취해야
정미와 밀가루 등 정밀곡물의 기초상 적당히 잡곡, 밀 등 곡물을 함께 섭취하는것이 좋다. 이런 조합은 주식의 영양물질을 증가시킬뿐만아니라 보리에서 풍기는 향기로움 등으로 주식의 풍미를 더할수 있다. 일상 주식에서 콩류, 고구마류 등 영양이 풍부한 건강식재료를 번갈아가며 조합시킬수 있다. 콩류에는 리신이 함유되여있어 잡곡과 함께 섭취하면 식물단백과 서로 보충작용을 할수 있고 고무마류는 팩틴 등 물질이 함유되여있어 곡물과 조합하면 장의 윤동을 촉진하여 변비를 예방할수 있다.
2.과일 야채류—야채와 과일 조합, 식사균형 이뤄야
야채와 과일에는 풍부한 비타민, 광물질, 식이섬유가 함유되여있는데 하루 세끼에서 빠질수 없다. 야채의 선택에서 될수록 종류의 다양성과 색채의 풍부함을 보장해야 한다. 뿌리채소에는 산약 등이 있고 경채류에는 연뿌리 등이 있으며 야채류에는 배추, 화채류에는 브로콜리, 과채류에는 도마도 등이 있는데 함께 섭취하면 건강에 더욱 유리하다. 신선한 야채와 과일을 많이 섭취하고 절임 채소, 장아찌 등 야채로 만든 반찬, 과일주스 등을 적당히 조합할수 있다.
3.주방료리—기름 소금 사탕 줄여야, 담백할수록 건강에 리로와
집에서 료리하거나 혹은 외식에서 음식을 선택할 때 마땅히 기름, 소금, 사탕이 많은 음식의 섭취를 감소해야 하고 담백한 음식습관을 길러야 한다. 전문가들은 성인 한 사람당 하루 소금 섭취량은 6g을 초과하지 말아야 하고 료리할 때 소금숟가락을 리용해 소금량을 통제해야 하며 될수록 기름을 적게 넣어야 한다고 건의했다. 또한 료리할 때 사탕을 될수록 적게 넣어야 하는데 사탕이 많이 들어간 음식을 적게 섭취하거나 섭취하지 말것을 건의했다.
4.외식—다양한 식재료 건강에 리로와, 깨끗한 료리환경 마음 놓여
근래에 외식 혹은 관광은 많은 가정에서 명절을 즐기는 한가지 선택으로 되였다. 외식전에 음식점에서 식품경영허가증 혹은 음식서비스 허가증이 있는지를 확인하고 량화등급이 높은 음식점을 선택할것을 건의한다. 식사할 때 될수록 음식의 다양화를 보장해야 하고 음식평형에 주의를 돌려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