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2일, 하북성 영청현의 한 설맞이용품시장에서 한 어린이가 가족들과 함께 개띠해 설맞이용품을 고르고있다. 음력설이 다가오자 하북성 영청현 시장에서 각종 모양의 개띠해 설맞이용품이 인기리에 판매되고있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