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8일, 배우들이 야외에서 무용공연을 펼치고있다.
이날 저녁 "문화중국·사해동춘" 신춘문예야회가 오문문화센터에 등장해 오문 관중들에게 중화문화의 시청각성연을 가져다줬다(신화사 기자 장금가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