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회, 인류 운명공동체 리념에 대해 열띤 토론 벌여
2018년 01월 26일 15:4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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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초 습근평 주석이 세계 경제론단 년차회의와 유엔 제네바 본부에서 한 두차례의 력사적 연설에서 인류 운명 공동체를 구축할데 관한 아름다운 청사진을 세계에 선보였다.
지난 1년간 국제사회는 인류 운명 공동체 구축에 호응하면서 인류 운명 공동체 리념이 전하는 원견과 지혜를 높이 평가했다.
세계경제론단의 창시자인 스와브는, 습근평 주석의 연설은 력사적 의의가 있는 연설이였다고 감탄하면서, 인류의 공동 도전에 대응할데 관해 습근평 주석이 창도한 개방과 협력 정신은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주었다고 말했다.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이며 경제학자인 앵거스.디턴은, 인류 운명공동체 리념은 매우 위대하다며, 이같은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중국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을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습근평 주석의 연설을 직접 청취한 유엔 제네바 본부 뮬러 총간사는, 연설에 대해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인류 운명 공동체 리념은 당면 세계에서 “큰 환영”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