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차 당대회후 습근평총서기는 여러차례 혁명로근거지 하북 서백파, 산동 림기, 복건 고전, 섬서 연안, 귀주 준의, 강서 정강산, 안휘 금채 등지를 찾아 고찰하고 조사연구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지방에서 근무할 때 나는 줄곧 혁명로근거지건설을 틀어쥐면서 혁명로근거지와 아주 깊은 감정을 맺었다. 초요사회의 전면적인 실현은 한사람도 빠뜨려선 안되며 특히는 혁명로근거지를 잊어선 안된다. 가는 곳마다에서 그는 혁명로근거지 인민들의 생활을 념려했다. 그는 “혁명로근거지의 인민들로 하여금 좋은 삶을 누리게 하는것은 우리 당의 장엄한 승낙”이라고 반복적으로 강조했다.
“총서기는 언제나 혁명로근거지 사람들을 념려하고있다.” 음력설 전야에 기자는 총서기와 접촉했던 5명의 보통적인 혁명로근거지 사람들을 다시 방문하여 마을의 변화를 살펴보고 그들의 마음속의 말을 들어봤다. 촌과 가정마다의 혁명로근거지 인민들은 총서기의 배려에 진심으로 감격하고있었다.
정강산 모평-“총서기의 말씀은 우리가 모두 즐겨 듣는다”
【2월의 정강산은 날씨가 무척 춥다. 돌절구를 보고 한단락의 록음을 들으면서 정강산 모평향 신산촌 홍군의 후대인 좌수발 할아버지는 마음에 난류가 흐르고있었다. 2년전 음력설 전야에 총서기께서 세번째로 정강산 혁명로근거지를 찾아 간부군중들을 위문하고 또 좌할아버지의 집에 설용품을 보내주었다. 좌할아버지는 웃으면서 “내가 감히 총서기의 선물을 받았다는것이 사실로 믿기지 않을거네!”라고 말하는것이였다. 】
대청마루에서 우리 집 13명 식솔이 기쁜 심정으로 총서기를 맞이했으며 총서기께서는 우리 모든 사람들과 악수했다. 나의 할아버지인 홍군 꼬마 나팔수 좌계림의 렬사증서를 보고나서 총서기께서는 그대들의 선배가 나라를 위해 기여했으며 그대들이 행복한 삶을 누리게 했다고 말했다. 총서기의 말에 나는 당의 배려를 깊이 느꼈다.
나의 이 로인용휴대폰은 너무 낡은것 같아도 나한테는 엄청난 보배이다. 총서기의 말을 록음하여 자주 듣고있다 .총서기의 말씀은 우리 마을의 모든 사람들이 즐겨듣고있으며 들을수록 기뻐하고있다.
전문보기:http://paper.people.com.cn/rmrb/html/2018-02/12/nw.D110000renmrb_20180212_2-01.htm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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