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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로 유럽 반테로신경 팽팽해져

2017년 12월 25일 13:47【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크리스마스와 새해가 다가오면서 태로습격의 어두운 그림자에 직면한 유럽은 각각 민감한 지역에 안보력량을 강화하고 각종 위험방지초지를 취해 즐겁게 년말을 보내려고 하는 민중들과 관광객들의 안전을 보장했다. 유럽 매체는 평론에서 테로습격 위험은 서방국가의 크리스마스문화를 개변시키고 있다고 했다. 크리스마스의 점점 더 높아지는 테로위험은 유럽의 위험방지조치를 더 강화시키게 만들었다.

일년전 극단세력들은 트럭을 빼앗은후 독일 베를린 시중심의 크리스마스시장에 돌입해 12명이 사망하고 65명이 부상당한 사고를 초래했는데 이는 독일에서 최근년래 발생한 가장 심각한 테로습격이다. 사람들은 올해 크리스마스 전후가 재차 테로 고위험시기가 될가봐 걱정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서 독일 경찰은 지하철 중추역 등 교통요새에 순시인원의 배치를 증가하고 크리스마스시장에 대해서도 빈번하게 정돈조사를 진행했다.

12월 19일은 베를린 트럭테로사건 1주년이 되는 기념일이다. 독일 총리 메르켈은 이날 정부의 실수를 승인하고 2018년 회의를 개최해 어떻게 진일보 테로를 예방할것인지에 대해 중점적으로 토론할것이라고 했다. 독일의 적지 않은 관원들은 련방과 주안전부문이 서로 평행되는 현황을 개변하고 권력을 련방으로 집중시켜 사업 효률과 능력을 제고시켜야 한다고 호소했다.

영국 경찰도 각지 크리스마스시장 부근에 대한 경찰력량 배치를 강화했다. 맨체스터와 버밍엄 두 도시의 크리스마스시장 규모가 비교적 큰데 경찰은 두곳에 총을 휴대한 순라경찰을 추가파견하고 동시에 세멘트 중앙분리대를 설치했으며 철문과 펜스도 수시로 볼수 있다.

최근 며칠동안 런던은 명절 분위기가 농후하고 관광객들로 붐볐다. 기자가 방문해본 결과 안전검사는 런던의 점점 더 많은 공공장소의 "기본사양"으로 됐는바 관광풍경구, 박물관 등 장소를 출입할 때 관광객들은 가방을 열어 안보인원들에게 검사를 받아야 했으며 런던아이를 탑승하려면 더 엄격한 금속탐지기의 검사를 받아야 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편집: 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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