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압바시 총리가 1일 파키스탄은 테로주의를 전면 타격하고 제거하기 위해 상해협력기구 반 테로 기구와의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표했다.
압바시 총리는 이날 상해협력기구 회원국 정부 총리 리사회 제16차 회의에서 파키스탄은 어떠한 형식의 테로주의를 반대한다며 상해협력기구 반 테로 기구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테로주의와 극단주의를 타격하고 테로주의의 만연을 방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압바시 총리는 테로주의와 극단주의, 분리주의는 지역과 세계 경제 발전에 위협을 가져다주고 있다며 테로주의를 타격함에 있어서 반드시 국제법을 존중하고 이중 기준을피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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