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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 잉락 전 총리가 8월 1일 타이 최고법원에서 쌀 매입 사건에 대한 판결을 언급하며 자신은 “정치게임의 피해자”라고 주장하고 검찰측이 제출한 모든 고소 사실을 부인했다.
최고법원은 잉락 총리측이 제출한 헌법법원 재판 요구를 재차 기각하고 8월 25일로 예정된 판결 선고를 예기대로 진행한다고 선포했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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